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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후 도전하다

화서제일고시학원  18회주택관리사(보) 합격자 

                                                     윤석순


2014년  10월에 2015.4월 퇴직후 무얼할까 생각하던차에 친구로 부터

 주택관리사  공부 한번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때까지는  주택관리사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였고

 제가 평생을  근무하였던 업무와는 전혀 연관이 없던 분야이기 때문에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떤일인 가능성은 있는지  알아나 보자하고

 화서제일고시학원에  가서 원장님과 상담을하였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나니 꽤 매력이있는 분야라고 판단되어

 10월  마지막주부터 공부를 하게됐습니다. 


막상 공부를  시작하니 회계는 실무 경험은 없었지만 용어 자체는 

생소하지는않아 그나마  할만 했지만 나머지 과목은 처음 접하는 분야로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나  화서제일고시학원  교수님들의 열성적,체계적,효율적인 

강의덕분에 어려움을  이겨냈습니다.

덕분에 제  어려움을 극복하는 외에 다른 학원이나 다른방법으로 공부하는

 주변  사람들보다 훨씬 수월하게 공부할수가 있엇습니다.

그 외에 제가  개인적으로 부족한것을 보충하고 좀 더 폭넓은 

공부를  하고자 인터넷 카페를 통해얻은 하루 한문제 

주말고사등을  공부하였습니다.

 모의고사는  꼭보았습니다.

 개인 사정에  의해 화서제일고시학원에서 못본 경우에는 

평촌학원에가서라도  꼭보았습니다.

어떤 학우는  준비가 안되었다고 모의고사 안보는분이 있었는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시험의  긴장감,시간조절,학습능력 점검등을 

할수있는  좋은기회입니다.

실제로  본고사날에도 완전히 준비되어서 시험보러가는 사람은 

드물기때문에  모의고사는 보는겄이 좋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학우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업내용중에  모르는것이 있어 옆 동료에게 물어보면 잘 설명하여 

문제가  해결될때가 많았습니다.

저에게  시설개론및 관리실무 계산문제를 완벽히 이해시켜주고 

자신감을 심어준  사람도 같이 공부한 학우였습니다.

많은  학우님들께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지만 ,

짝꿍이며  옆단지에 살고 있어서 수업 끝나고  집에가면서 관리사무소에서 

그날 일어났던  일들을 말해주어 업무경험이 없는 저에게 도움을 주는외에 

제가 공부에  힘들어할때 격려를 해주었던 한숙영씨와 뛰어난 집중력과 

탁월한  문제풀이능력으로 저에게  긴장감과 도전의식을 심어주는외에 

문제해설을 통해  꾸준한 성적을 내게해준 조명자씨 두분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막상 공부방법을  설명할려하니 별거없네요. 

공부에  왕도는  없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꾸준히 하는길  외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끝으로 수업시간  전후에  학원생들과 꾸준한 대화를 하며 부족한 것을 

챙겨주고,  토,일요일에도 꼭 자습실에 들려 교육환경을 신경쓰고,

시험 임박해서는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고 에어콘 온도까지 직접 

조절해준  원장님과 묵묵히 뒤에서  뒷바라지해주신 두분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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