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공인중개사 합격수기
성명 : 박영애 수험번호 : 10910638
출처 : 화서제일고시학원
안녕하세요
합격수기를 쓰려니 지난 2월부터 합격자 발표까지의 날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8개월간 정말 최선을 다한 제 자신에게 수고 했노라 말해봅니다.
자격증 공부라는 것이 자신과의 싸움인지라
어떠한 수단으로 공부 방법을 선택해 끝까지 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별 다른 고민 없이 기왕에 할 거 당연히 학원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선택을 했고
학원선택에 있어서도 주변의 평판이나 오랜 전통을 믿었습니다.
학원 앞을 지날 때도 내가 만약 공인중개사를 공부하려면 화서역에 있는 제일학원을 다녀야겠다고
막연하게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40대 중반의 주부에게 누가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하라고 잔소리 하고 다그치겠습니까?
그 긴 시간동안 너무 힘들고 지치고 확신이 없어 슬럼프가 왔을 때도
자식을 대하는 부모의 맘으로 격려해주시고,할 수 있다 용기주고 진심을 다해 뒷바라지 하는
고3부모처럼 챙겨주신 원장님, 두 분 실장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1차 2차 모두 공부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열정을 다해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열강’을 하시는 교수님들을 믿고 ‘열공’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처음 2월 중순부터 시작했는데 1차 과목에 따로 집중 하거나 시간을 더 많이 투자 하지는 않고
주위에서 수많은 공부 방법을 얘기해도 소신껏 그날그날 수업 있는 과목에 하루를 공부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3월 모의고사도 맨땅에 해딩 하듯 다 배우지 않고도 점수 무시하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제가 스스로 합격의 일등 공신을 평가 하건데 매월 치루는 모의고사가
저에게는 가장 효과 적인 공부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본시험에 나올만한 중요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한 번에 쭉 훑어 볼 수 있으므로
공부 초기에도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 수업을 듣게 되고
다섯까지 지문중 틀린 것 한 지문만 빼면 나머진 옳은 것 이므로
중요 문제에 대한 내용정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교재처럼 반복해서 공부 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 지문 공부를 하면서 문제 패턴을 익혔습니다.
매월 시험은 어려워지니까 틀리고 또 틀려도,그야말로 모의고사니까
횟수가 거듭될수록 그만큼 실력도 알게 모르게 쌓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인테넷 강의나 막판에 특강 수강은 하지 못했습니다.
(했으면 시험점수가 더 좋게 합격 했을 텐데 생각도 듭니다만 ㅎ)
매 월 있는 모의고사 수업 빠지지 않고 집중해서 듣고 교수님들 강의를 믿고
학원의 교육 마인드를 믿고 내 자신을 믿고 끝까지 놓지 않아서 합격 한 것 같습니다.
학원의 강의실에는 저의 20년 전 또 20년 후의 모습들이 모두 한자리에 있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하시는 어르신들 뭔가에 최선을 다 하는 아름다운 젊은 친구들......
나이가 들었어도 매일같이 출근 할 수 있는 나의 사무실이 있다는 로망....
이 얼마나 위안이 되고 희망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남들보다 빨리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자격증 준비하는 친구들이 저에게도 충분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저도 좀 더 빨리 선택을 해서 뭔가에 최선을 다해 볼 걸 하는 아쉬움도 느낍니다.
어렵기만 하고 활용가치 없는 자격증이라고 주위에서 말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자격증도 없으면서, 자신들은 못 하니까 쉽게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렵지만 합격하고 났을 때의 그 성취감은 말로 다 표현이 안됩니다.
뭇 사람들이 아무리 떠들어 대도 그래도 어렵다고 소문난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는 사람들보단 낫지 않겠습니까?
그동안의 기출문제들, 올해 시험......
시험은 분명 해마다 어려워집니다.
해볼까말까 망설이면서 시간만 보내고 계신 분들 있으시다면
학원 선택 하셔서 해보지 않고 후회하지 마시고 열심히 일 년 올인 해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제25회공인중개사 합격수기
성명 : 박영애 수험번호 : 10910638
출처 : 화서제일고시학원
안녕하세요
합격수기를 쓰려니 지난 2월부터 합격자 발표까지의 날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8개월간 정말 최선을 다한 제 자신에게 수고 했노라 말해봅니다.
자격증 공부라는 것이 자신과의 싸움인지라
어떠한 수단으로 공부 방법을 선택해 끝까지 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별 다른 고민 없이 기왕에 할 거 당연히 학원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선택을 했고
학원선택에 있어서도 주변의 평판이나 오랜 전통을 믿었습니다.
학원 앞을 지날 때도 내가 만약 공인중개사를 공부하려면 화서역에 있는 제일학원을 다녀야겠다고
막연하게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40대 중반의 주부에게 누가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하라고 잔소리 하고 다그치겠습니까?
그 긴 시간동안 너무 힘들고 지치고 확신이 없어 슬럼프가 왔을 때도
자식을 대하는 부모의 맘으로 격려해주시고,할 수 있다 용기주고 진심을 다해 뒷바라지 하는
고3부모처럼 챙겨주신 원장님, 두 분 실장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1차 2차 모두 공부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열정을 다해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열강’을 하시는 교수님들을 믿고 ‘열공’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처음 2월 중순부터 시작했는데 1차 과목에 따로 집중 하거나 시간을 더 많이 투자 하지는 않고
주위에서 수많은 공부 방법을 얘기해도 소신껏 그날그날 수업 있는 과목에 하루를 공부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3월 모의고사도 맨땅에 해딩 하듯 다 배우지 않고도 점수 무시하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제가 스스로 합격의 일등 공신을 평가 하건데 매월 치루는 모의고사가
저에게는 가장 효과 적인 공부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본시험에 나올만한 중요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한 번에 쭉 훑어 볼 수 있으므로
공부 초기에도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 수업을 듣게 되고
다섯까지 지문중 틀린 것 한 지문만 빼면 나머진 옳은 것 이므로
중요 문제에 대한 내용정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교재처럼 반복해서 공부 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 지문 공부를 하면서 문제 패턴을 익혔습니다.
매월 시험은 어려워지니까 틀리고 또 틀려도,그야말로 모의고사니까
횟수가 거듭될수록 그만큼 실력도 알게 모르게 쌓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인테넷 강의나 막판에 특강 수강은 하지 못했습니다.
(했으면 시험점수가 더 좋게 합격 했을 텐데 생각도 듭니다만 ㅎ)
매 월 있는 모의고사 수업 빠지지 않고 집중해서 듣고 교수님들 강의를 믿고
학원의 교육 마인드를 믿고 내 자신을 믿고 끝까지 놓지 않아서 합격 한 것 같습니다.
학원의 강의실에는 저의 20년 전 또 20년 후의 모습들이 모두 한자리에 있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하시는 어르신들 뭔가에 최선을 다 하는 아름다운 젊은 친구들......
나이가 들었어도 매일같이 출근 할 수 있는 나의 사무실이 있다는 로망....
이 얼마나 위안이 되고 희망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남들보다 빨리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자격증 준비하는 친구들이 저에게도 충분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저도 좀 더 빨리 선택을 해서 뭔가에 최선을 다해 볼 걸 하는 아쉬움도 느낍니다.
어렵기만 하고 활용가치 없는 자격증이라고 주위에서 말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자격증도 없으면서, 자신들은 못 하니까 쉽게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렵지만 합격하고 났을 때의 그 성취감은 말로 다 표현이 안됩니다.
뭇 사람들이 아무리 떠들어 대도 그래도 어렵다고 소문난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는 사람들보단 낫지 않겠습니까?
그동안의 기출문제들, 올해 시험......
시험은 분명 해마다 어려워집니다.
해볼까말까 망설이면서 시간만 보내고 계신 분들 있으시다면
학원 선택 하셔서 해보지 않고 후회하지 마시고 열심히 일 년 올인 해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